일상/일상 2008

사무실에서 내려다 본 테헤란로의 나무들

광주아이 2008. 12. 7. 16:00
불쌍하다.. 겨울이라고 더 따뜻하게 덮어줘야 할 나무들인데..

가지만 앙상하게 남겨두고..






돈이 많은 강남...

새벽엔 물 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