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벌써 컴퓨터에 입문하여 엔지니어가 된지 16년차가 됐구나.물론 비공식적이긴 하지만안 만져본 언어가 없을 정도로 많은 언어를 공부를 했어!그런다고 잘하지도 않고, 이런 생각을 왜 갑자기 했을까?세상에는 나보다 더 잘하는 분들도 많고,물론 나보다 더 뛰어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 하겠지."라고 요새 생각을 많이 합니다.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또 한번의 슬럼프에 빠질 듯 합니다.그나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건 쉬는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가끔 여자친구와 낚시도 가고, 캠핑도 가고, 영화도 보고, 공원 산책도 가고, 사진도 찍고이게 저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입니다.여러분들도 스트레스 받지말구요.스트레스 받아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받아들이시면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져요.
제 후배가 소장하고 있는 책을 기부한다고 합니다.책은 200권 정도 된다하구요.구매하신 분 성함으로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책 목록 클릭하시면 책 이름과 책 표지를 볼 수 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제게 책들이 200여권 정도 있습니다. 꽤 좋은 책들입니다.이 책들을 팔아서 기부하는데 사용하고자 합니다.책들을 그냥 기부하는 방법도 생각을 해봤고, 어려운 곳에 직접 전달하는 것 또한 생각해봤지만제 정든 책들을 그렇게 쉽게 한방에(? -_-) 보내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책들을 팔아서 마련한 기금으로 기부를 하려고 합니다.책을 구매하신 분의 이름으로 기부하겠습니다. 책 판매대금은 대략 100만원에서 150만원 사이가 될 거 같은데요.시간이 남으면 일워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