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간 너무 바쁜 일이 있었고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한 달만에 글을 씁니다. 선택한 곳은 '노들나루밥상' 삼겹살과 찌개류를 파는 한식당입니다. 2021.12.02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저는 오늘 제육 + 순두부찌개 = 7,000원 모든 음식과 결제는 셀프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밥 무제한 리필 가능 샐러드바 이용 가능 그리고 기본으로 나오는 메인 반찬과 찌개류 양 적당합니다. 맛도 평타 이상 가성비 괜찮습니다. 오늘도 내돈내산 점심식사 간단 리뷰 끝.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점심식사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한 '전설의 짬뽕' 2021.11.04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해장하러 고고! 우선 맛은 좋았다. 나름 맛은 괜찮았다. 하지만 고객에 대한 응대 정말 안 좋다. 왕으로 대접해 달라는게 아니다. 적어도 손님이 들어오면 인사하고 자리가 없으니 기다려 달라 한마디가 없으심. 음식이 맛있으면 뭐하나 다시 올 생각을 만들지 않으니 어머니 같으신 알바분 다른데 가서 일 하셨으면 좋겠다. 이상 내돈내산 오늘 간단 리뷰 끝.
아 오늘은 점심을 어떻게 해결하지? 무엇을 먹을까? 돈가스가 급 땡긴다 하여 선택한 곳은 '오유미당' 돈가스도 팔고 쌀국수도 팔고 지극히 개인취향이며 주관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해주세요. 2021.11.03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내 입에는 적당히 참 맛있다. 토마호크를 통채로 기름에 투척!!! 복불복이 존재하는 식당이다. 몇몇 직원분들은 별로다 하시는데 나는 괜찮다. 깔끔하고 양도 좋고 가격이 조금 쎄긴 하지만 이 정도의 맛과 양이면 그 만큼 받아도 된다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내돈내산 점심식사 간단 리뷰 끝.
자 오늘은 무얼 먹을까?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날마다 주어지는 숙제입니다. 지극히 개인취향이며 주관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해주세요. 2021.11.01 육개장에 갈비라... '육갈탕' 회사 고위 간부님께서 적극 추천해주셔서 방문 전복과 갈비가 들어간 육개장을 먹기로 했다. 가격은 비쌈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추천으로 방문하였다. 음..... 그냥 머 그저 그렇다. 노량진의 특징 기대했던 것보다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가 않다. 첫 번째. 무조건 셀프 두 번째. 사장님들의 인성 좋지 않음 세 번째. 맛 평범함 네 번째. 차라리 컵밥이 낫다. 맛..... 그냥 머 그저 그렇다. 먹을만 하다. 오늘도 내 돈 내 산 ..
자 오늘도 역시 점심식사! 지극히 개인취향이며 주관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입은 정말 까다롭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1.10.29 노량진역 3번출구 명가 수육국밥 그 두 번째 공부하는 친구들이 수육국밥 집에서 '고기주는 비빔국수'를 많이 먹길래 나도 한 번 도전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음 오늘 가성비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고기주는 비빔국수 곱배기를 시켰으나 양은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네요. 김치 역시나 맛있다. 수육에 어울리는 김치이다. p.s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 취향입니다. 내 돈주고 먹은 점심식사. 끝.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점심은 굶을 수 없지. 일찍 출근하는 탓에 아침 7시만 되면 무척 배가 고픕니다. 회사가 노량진이라 잘 아는 식당도 없고 점심에 방문하는 식당을 소개하는 것이고 지극히 개인취향이며 주관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문하는 곳은 노량진역 먹자골목(?)에서 한 참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자금성' 아.... 방문 전 꼭 전화해보고 가세요. 사장님 쉬시고 싶을 때 쉬십니다. 본인의 입은 정말 까다롭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1.10.28 노량진역 3번출구 자금성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가성비 그저 그렇습니다. 그 가격에 그 양. 여러명 가기엔 비좁습니다. 로컬 중국집 느낌 있어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오늘부터는 점심시간에 먹었던 밥집도 소개해볼까 한다. 지극히 개인취향이며 주관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입은 정말 까다롭다. 참고해주세요. 2021.10.27 노량진역 3번출구 명가 수육국밥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노량진이라는 지리적인 위치에 의하면 가성비는 좋지 않다. 개취지만 점심으로는 맞지 않다. 왜? 국밥엔 소주니까 국밥에 들어있는 고기의 양 특' 을 시켰는데 많지 않다. 김치 맛있다. 수육에 어울리는 김치이다. p.s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 취향입니다. 내 돈주고 먹은 점심식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