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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이 (光州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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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이 (光州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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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44)
구로시장 영프라자 청년상인

최근 젊은사장님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구로시장 청년상인 잠시 방문을 했다.구로시장의 외각에 있는 청년상인 시장이다. 젊은 상인들로 구성 돼 있으나아직 그렇게 활성화는 돼 있지 않아서한 쪽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오늘은 내가 그냥 방문만 했다.나중에 시간내서 엄청난 글을 좀 써줘서 청년상인이 돈 많이 벌고 어깨 뽕이 좀 올라가게끔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비록 이렇다 라고 한 방문이지만볼거리는 많았다.다음에 봐요구로시장 청년상인 여러분 ^^

일상/일상 2016 2016. 10. 10. 15:19
어신감지기 공방 자작 :: 광주아이

어신감지기 : 주/야간을 막론하고 고기가 물었을 때 낚시꾼에게 알려주는 최첨단 장비나도 필요해서 직접 만들었다.준비물1. 타이어구찌(500원) 2. 레인보우 LED(2P 1,000원) 3. 낚시 방울(3P 1,000원) 4. 강력본드(2,000원) 편하게 낚시하려고 별 짓을 다 하는 것 같다.사실 주/야간을 막론하고 초릿대만 보고 있으면 눈이 너무 아프다.계속 보고 있을거면 방울은 굳이 달지 않아도 무관하다.이놈이 타이어구찌인데사람들은 타이어집가서 구한다고 하는데나는 그냥 클릭 몇 방으로 샀다.마음 편하게 ㅎㅎ;;;레인보우 LED 는 자전거 공기주입구에 붙히는건데요새는 어신감지기를 자작하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2개씩 판다.아~~~~~!!!!! 자전거 타이어도 두 개 였지... ㅡ,.ㅡ아무튼 아래쪽을 돌려서..

일상/일상 2016 2016. 10. 7. 21:15
충주호 야간 장어낚시 도전!!!

배스낚시를 주로 했던 내가 체력저하로 인하여 이동이 힘들어 장어낚시로 보직을 변경할까 한다.장어낚시 시즌이 거의 마무리 되긴 했지만그래도 혹시 몰라 대물이 많이 나온다고 하여충주호로 급 출발하였다.장소 : 충주호 살미면 어느 다리 밑 미끼 : 청지렁이 급하게 세팅을 마치고저녁을 먹으려고 숯 피우고 고기를 올렸다.함께 출동했던 동생은 "형 오늘 장어 먹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산 민물장어비싸고 귀해서 먹지 못하는 자연산 민물장어"내가 꼭 먹게 해줄께!!!"하던 찬라에 동생이 의자를 움직여 낚시대를 건드렸다?했는데 안 건드렸단다.!그럼 100% 장어의 강한 입질이라고 판단하여 급하게 낚시대 앞으로 진입 한 번만 더 먹어라 한 번만 더!!두 번째도 기다리고세 번째 강한 입질!낚시대 빨려들어갈 것 같았..

일상/일상 2016 2016. 10. 6. 14:32
한탄강 장어낚시 with 큰매형

민물장어는 워낙 비싸고 맛도 좋기 때문에 실제로 자연산 장어를 파는곳은 몇 군데 되지 않고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몸 보신을 하기 위하여 3번 째 도전만에먹을 수 있는 크기의 장어를 잡는데 성공했다.물론 짬낚으로 운까지 더해져서 말이다. 철원에 위치한 한탄강에서 말이다.오후 4시쯤 낚시 준비를 해서입질은 8시부터 들어오기 시작했다. 장어와 메기 아이스박스가 그리 크지 않은 관계로 한탄강 장어의 크기는 굳이..... 비밀 메기 한 수 추가 장어와 메기 추가 8시간 낚시로 이정도 조과면 꽤 괜찮은 조과이지 않은가?민물장어가 좋아하는 미끼는 땅강아지다.땅강아지, 미꾸라지 가격이 후덜덜어렸을 때흙파면 나오는 땅강아지 이제는 볼 수 없다.물론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구하기도 어렵다. 이날 메기는 누나..

일상/일상 2016 2016. 9. 28. 16:23
큐브 머플러 수리기 with 엠제이웍스

사랑하는 마님과 1박2일 캠낚을 갔다가 펑 하는 소리와 뒷타이어와 머플러가 산산조각이 났다. 다행히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머리속엔 수리비 걱정뿐 ㅋㅋ 그래서 화요일(27일) 오늘 급 수리에 들어갔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엠제이워스에 다녀왔다. 배터리도 교체할겸 젊은 사장님 두 분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런저런 사적인 얘기도 좀 하고 음료수도 주시고 수리비도 깎아주시고 5년동안 타면서 게으른 나 때문에 고생한 까망이한테 미안하다는 말과 엠제이웍스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엘리베이터에 올라가는 내 큐브 부식이 되어 나가 떨어진 부위를 잘라내고 뚝딱뚝딱 처리 하시는게 역시 기술자의 모습이 다시 원위치로 붙혀주시고 시동을 걸어봤더니 역시 엄청나게 조용한 큐브!! 배터리를 기다리는 동안 이런저..

일상/일상 2016 2016. 9. 27. 14:21
나도 벌써

"나도 벌써 컴퓨터에 입문하여 엔지니어가 된지 16년차가 됐구나.물론 비공식적이긴 하지만안 만져본 언어가 없을 정도로 많은 언어를 공부를 했어!그런다고 잘하지도 않고, 이런 생각을 왜 갑자기 했을까?세상에는 나보다 더 잘하는 분들도 많고,물론 나보다 더 뛰어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 하겠지."라고 요새 생각을 많이 합니다.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또 한번의 슬럼프에 빠질 듯 합니다.그나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건 쉬는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가끔 여자친구와 낚시도 가고, 캠핑도 가고, 영화도 보고, 공원 산책도 가고, 사진도 찍고이게 저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입니다.여러분들도 스트레스 받지말구요.스트레스 받아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받아들이시면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져요.

일상/일상 2014 2014. 5. 28. 11:38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께 큰 애도를 표합니다.

얼마나 괴로웠을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을거에요.아직 돌아오지 못한분들 하루 빨리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세월호 침몰을 위해 힘쓰시는 정부와 구조대원, 자원봉사자님 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단 한 분이라도 꼭 돌아와주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 날 것입니다.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꼭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일상/일상 2014 2014. 4. 23. 10:17
기부활동

제 후배가 소장하고 있는 책을 기부한다고 합니다.책은 200권 정도 된다하구요.구매하신 분 성함으로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책 목록 클릭하시면 책 이름과 책 표지를 볼 수 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제게 책들이 200여권 정도 있습니다. 꽤 좋은 책들입니다.이 책들을 팔아서 기부하는데 사용하고자 합니다.책들을 그냥 기부하는 방법도 생각을 해봤고, 어려운 곳에 직접 전달하는 것 또한 생각해봤지만제 정든 책들을 그렇게 쉽게 한방에(? -_-) 보내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책들을 팔아서 마련한 기금으로 기부를 하려고 합니다.책을 구매하신 분의 이름으로 기부하겠습니다. 책 판매대금은 대략 100만원에서 150만원 사이가 될 거 같은데요.시간이 남으면 일워님들과..

일상/일상 2014 2014. 1. 7. 16:32
내가 꿈꾸던 회사

제니퍼소프트놀고 싶으면 놀고, 최고의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먹고 싶으면 먹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으면 호텔 최고의 쉐프가 해주는 음식을 먹고, 회사내에 있는 수영강사가 가르쳐주는 수영을 배우면 되고, 따로 분리 돼 있지 않은 대표이사실 같은 공간에서 일을 같이 하는 대표이사.부러워서 내가 꿈꾸던 회사가 아니다.이원영 대표이사의 한마디가 부럽다."회사에서 놀면 안되나요?""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가장 열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전제조건은 자율이다. 또 직원이 행복해야 한다"라는 한마디가 부럽게 만들었다.저 한마디에 오늘 제니퍼소프트 회사의 홈페이지는 다운됐다.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한마디다.내가 어렸을 때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 저런 회사에 취직을 ..

일상/일상 2013 2013. 1. 7. 15:43
내 생각 II

원래라는 단어는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나는 원래라는 단어를 잘 쓰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 이유는 세상에 원래라는 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내 생각이다. 살면서 모든 이벤트는 그때 그때 만들어지는 것이지 원래 존재하는 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내 생각이다. 이를 대체할 단어는 과연 없는 것일까? 원래 저 물건은 저렇다. 사회나 그 물건의 환경이 그 물건을 저렇게 만든것이지 만들어질 때부터 그런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 생각이다.

일상/일상 2012 2012. 9. 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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