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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을 포스팅하는 것 같다..
사실 머 많지 않은 사진을 올렸지만.. 귀찮아서 올리지는 않았었다..
언제 날 잡아서 새록새록 기억을 되 살리기 위한 사진을 싹쓰리 다 올려야겠다. ㅋㅋ
EOS 400D, 40D와 렌즈들을 다 처분하고 네쯔가 쓰라고 나에겐 맞지 않는(?) Nikkor D50을 갔다줬다.
사무실 회의 테이블.. 사장님과 나의 유일한 낙서장이기도 하다..
형광펜같은 걸로 썼다가 휴지로 지운다.
티비 리모콘은 두개
하나는 XCanvas 하나는 하나티비
내 핸드폰과 마우스
납작한 내 핸드폰,, 사장님께서 쓰라고 주신 마소 Wireless Intellipoint 8000
옥동자형이 창문에다가 해주신 사인 한장
연애인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 처음 인듯.. 실물은 더 잘 생기심
내 자리와 사장님 자리를 갈라놓은 칸막이
오른쪽은 사장님 자리, 왼쪽은 내 자리
딱풀 두자루와 지갑, 로션, 환타, 이프로가 보이는가.. 아~
사무실 세면대 앞에서 또 저 X랄 하고 있다.
유리창이 좀 더럽군.. 유리창에 각종 사람들이 써 놓은 사인과 한마디의 글귀
고걸 좀 찍었다. 달팽이형의 화이팅 한마디도 보인다.. ㅎㅎ
사실 머 많지 않은 사진을 올렸지만.. 귀찮아서 올리지는 않았었다..
언제 날 잡아서 새록새록 기억을 되 살리기 위한 사진을 싹쓰리 다 올려야겠다. ㅋㅋ
EOS 400D, 40D와 렌즈들을 다 처분하고 네쯔가 쓰라고 나에겐 맞지 않는(?) Nikkor D50을 갔다줬다.
사무실 회의 테이블.. 사장님과 나의 유일한 낙서장이기도 하다..
형광펜같은 걸로 썼다가 휴지로 지운다.
티비 리모콘은 두개
하나는 XCanvas 하나는 하나티비
내 핸드폰과 마우스
납작한 내 핸드폰,, 사장님께서 쓰라고 주신 마소 Wireless Intellipoint 8000
옥동자형이 창문에다가 해주신 사인 한장
연애인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 처음 인듯.. 실물은 더 잘 생기심
내 자리와 사장님 자리를 갈라놓은 칸막이
오른쪽은 사장님 자리, 왼쪽은 내 자리
딱풀 두자루와 지갑, 로션, 환타, 이프로가 보이는가.. 아~
사무실 세면대 앞에서 또 저 X랄 하고 있다.
유리창이 좀 더럽군.. 유리창에 각종 사람들이 써 놓은 사인과 한마디의 글귀
고걸 좀 찍었다. 달팽이형의 화이팅 한마디도 보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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