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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kclinic.co.kr/
2월 2일 오후에 전화를 했다.
예약을 하려고 허리가 아파서
시간이 많이 맞지 않아서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왜... 예약이 안된단다.
그래서 아픈 몸을 이끌고 선릉역 10번 출구.. AK Clinic으로 직접 찾아갔다.
그 시간 오후 6시.. 너무 늦게 간 탓도 있지만..
이건 말이 안 맞는 경우이다.
허리 아파서 진료 받으러 왔어요.
그러니..
간호사양반.. 왈..
오늘은 예약자가 많아서 진료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순간 입에서 쌍욕이 나올 뻔 한 것.. 꽉 눌러서 참았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버는 병원이래도 이건 너무 한 거 아닌가...??!!
말을 하더라도 돌려서 말했으면 이런 포스팅은 하지 않았을 것인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오늘은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면 얼마나 좋아~~
오늘은 기분이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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