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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년 9월 16~17일
장소 : 충청남도 청양군 칠갑저수지 전역
시간 : 16일 밤 11시 ~ 17일 오전 11시
동행인 : 평소알고 지내던 송프로님, 회사 동료 2인(과장님, 동생)
밤 10시도착하여 최상류
헐........ 대낚시 하시는 조사님들이 캐미컬 라이트로 별을 그려놓으셨다.
과감히 포인트 이동
과장님이 첫 캐스팅에 2짜 후반을 낚았으나
주둥이를 못 잡아서 돌 밑으로 도망갔다... ㅋㅋㅋㅋ
이 이후론... 입질 전혀 못 느끼시고... ㅋㅋㅋ
잔소리는 그만하고 사이즈 괜찮은건
배스뽕을 맞은 회사동생 민용이
이거(4짜 초반) 빼고는 전부 잔챙이와 3짜미만
저걸 잡은 곳은 칠갑대교,, 다리 밑
민용이 왈,,,
먼 돌이 걸려서 댕겼더니 시원한 바늘털이 ㅎㅎ
마수걸이를 4짜로 하다니..
언뜻 보기에는 5짜 같으나 주둥이를 보면 5짜는 아니다.
형 : 잔챙이들 포함 10수 이상
과장님 : 3수(모두 잔챙이)
나 : 3짜 초반 하나(리퍼), 2짜 후반(탑워터), 잔챙이 포함 10수
민용 : 4짜 1수, 3짜 초반 2수, 잔챙이들 포함 10수
물이 많이 빠지고 물색도 좋아 배스 색깔이 깔끔하고 이뻤다.
형+민용(20수) vs 나+과장님(13수)
졌다... 제길...
어쨋든 재미있었다.
다음은 2:2 보팅이다.
형들과 아우들의 한판 대결.. 그때는 사진좀 많이 찍어야겠다.
장소 : 충청남도 청양군 칠갑저수지 전역
시간 : 16일 밤 11시 ~ 17일 오전 11시
동행인 : 평소알고 지내던 송프로님, 회사 동료 2인(과장님, 동생)
밤 10시도착하여 최상류
헐........ 대낚시 하시는 조사님들이 캐미컬 라이트로 별을 그려놓으셨다.
과감히 포인트 이동
과장님이 첫 캐스팅에 2짜 후반을 낚았으나
주둥이를 못 잡아서 돌 밑으로 도망갔다... ㅋㅋㅋㅋ
이 이후론... 입질 전혀 못 느끼시고... ㅋㅋㅋ
잔소리는 그만하고 사이즈 괜찮은건
배스뽕을 맞은 회사동생 민용이
이거(4짜 초반) 빼고는 전부 잔챙이와 3짜미만
저걸 잡은 곳은 칠갑대교,, 다리 밑
민용이 왈,,,
먼 돌이 걸려서 댕겼더니 시원한 바늘털이 ㅎㅎ
마수걸이를 4짜로 하다니..
언뜻 보기에는 5짜 같으나 주둥이를 보면 5짜는 아니다.
형 : 잔챙이들 포함 10수 이상
과장님 : 3수(모두 잔챙이)
나 : 3짜 초반 하나(리퍼), 2짜 후반(탑워터), 잔챙이 포함 10수
민용 : 4짜 1수, 3짜 초반 2수, 잔챙이들 포함 10수
물이 많이 빠지고 물색도 좋아 배스 색깔이 깔끔하고 이뻤다.
형+민용(20수) vs 나+과장님(13수)
졌다... 제길...
어쨋든 재미있었다.
다음은 2:2 보팅이다.
형들과 아우들의 한판 대결.. 그때는 사진좀 많이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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