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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역시 점심식사!

지극히 개인취향이며 주관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입은 정말 까다롭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1.10.29

노량진역 3번출구 명가 수육국밥

그 두 번째

공부하는 친구들이

수육국밥 집에서 

'고기주는 비빔국수'를 많이 먹길래

나도 한 번 도전

 

 

1. 가격 

2. 친절도 

3. 맛 

4. 위치 

 

5. 총평 

 

오늘 가성비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고기주는 비빔국수

곱배기를 시켰으나

양은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네요.

비빔국수 곱배기
요건 무절임
고기의 양 ㅡ,.ㅡ
같이 간 친구들의 국밥

 

김치 역시나 맛있다.

수육에 어울리는 김치이다.

p.s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 취향입니다.

내 돈주고 먹은 점심식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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