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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해커

2008 데프콘 Capture The Flag

광주아이 2008.08.20 10:30

2008년 5월 30일 ~ 6월 1일까지 치뤄졌던 세계해킹대회예선 CTF.

꿈만 같았던 데프콘의 꽃. CTF본선행이다.

이런저런 준비를 마치고 우리 와우해커(WOWHACKER)팀은 2008년 8월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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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봤다.

와우해커티를 입고 우리는 그렇게 한국보다 16시간이 느린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발했다.

비행기안에서는 너무 지루했지만(거의 12시간) 미국을 간다는 신념아래 참고 또 참았다.

쪽팔리지만 나는 비행기 처음 타 봤다.

사람들이 왜 처음타면 귀에 있는 고막이 터져서 물이 나온단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쩝..

난기류 한번 만났나?? 그때 비행기 흔들렸을 때 빼곤 잼있었다.

자리가 X 같아서 좀 그랬지만..

처음타는 비행기를 미국 관광의 도시인 라스베가스..

도착하니 그대로 5일이었다. 참 신기하다. 왜 5일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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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표형이 차를 렌트해서 빌리고 첫번째 호텔인 Bally's로 이동할때 찍은 사진들이다.

MGM과 인삼식당에서 본 김치의 광고판..ㅋ 맛은 있었는데 너무 비쌌다.. 흠.. 졸라게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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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s 호텔에서 대회전까지 머물렀다.

오른쪽은 크기를 알 수 없는 실제의 에펠탑을 축소해놓은 모형(?)판이고 가운데는 수영장..

사실 잘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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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사진.. 크기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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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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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s 호텔에서 석언형과 나의 방은 초토화다. 흡연구역에 모임장소.

이날이 대회 바로 전날인 듯 싶다. 자세히 생각은 안나지만 우성이가 있다.

회사에서 대회때만 그것도 휴가하나 써서 왔단다. 10일날 대회 끝나고 바로 출국 ㅋㅋㅋ

부럽다. 한국 미리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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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모든 셋팅을 마치고 문제 하나씩 풀 무렵 찍은거다..

우야꼬, hkpco, Silver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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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엄청 낮은 기온, 실외는 고온 멤버 절반이상이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준비한 타월.. 타월을 쓰고 덮고 문제 풀이에 힘쓴 우리 멤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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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장인 Open CTF장 여기서 카이스트 분들과 같이 자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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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getroot님을 가운데 두고 동철형과 형수님 좋으신가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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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getroot형을 가운데 두고 그렇게 시끄러웠는데 잘 잔다..

단체사진 하나 찍고 그렇게 해산이다.

물론 성적은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지만 우리에겐 내년이라는 또 다른 CTF가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거라 C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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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iera 호텔에서 Grand Hilton Vacation's Club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찍은 사진이다.

마지막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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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난 스위스인가 스웨덴인가 출전했던 Panda's and Gamba 팀원인 사람과 사진을 찍었다.

졸라 잘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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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이즈가 구려서 없게 보였지만 실제로 조낸 잘 생겼음다..

장동건 보다 더 잘 생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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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야.. 가분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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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식당에서 먹은 밥..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살기위하여 먹은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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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꼬마 너무 귀여웠다. 엄청나게 오픈이 돼 있는 차를 3대 빌렸다.

차를 빌리기 전에 찍은 주인집 아들인 이 꼬마.. 사진을 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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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내려찍은 사진이다.

역시 갑부들만 오는 곳이라 틀리다.

우리 멤버가 갑부라는게 아니다. ㅎㅎ;;

수영장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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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두대 빌려서 간 곳은 후버댐..

정말 괜히 갔다는 생각이 든다.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피곤한 곳이었다.

중간에 사막 한 가운데 차로 관통하다가 토네이도 만들어진거 보는 건 또 처음이어서 신기 했지만..

흠.... 이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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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ㅋㅋ 우리방으로 들어가다가 우연찮게 만나서 take a 픽쳐...

흔쾌히 승락했지만 누가 찍은건지 참.. 졸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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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들어진 사진은 별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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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힘들고 재미있고 즐겼던 CTF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8팀가운데 최하위의 성적을 거뒀지만 좋은 경험과 멤버들간의 우정이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기간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11명이라는 인원이 문제를 다 풀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장비 부족, 현지 조달, 대회 규칙, 대회 운영진간의 의사소통 미흡.. 아직도 아쉽다.

내년에는 준비 잘 해서 1등하기로 했다.

우리는 와우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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