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클리닉
http://www.akclinic.co.kr/ 2월 2일 오후에 전화를 했다. 예약을 하려고 허리가 아파서 시간이 많이 맞지 않아서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왜... 예약이 안된단다. 그래서 아픈 몸을 이끌고 선릉역 10번 출구.. AK Clinic으로 직접 찾아갔다. 그 시간 오후 6시.. 너무 늦게 간 탓도 있지만.. 이건 말이 안 맞는 경우이다. 허리 아파서 진료 받으러 왔어요. 그러니.. 간호사양반.. 왈.. 오늘은 예약자가 많아서 진료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순간 입에서 쌍욕이 나올 뻔 한 것.. 꽉 눌러서 참았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버는 병원이래도 이건 너무 한 거 아닌가...??!! 말을 하더라도 돌려서 말했으면 이런 포스팅은 하지 않았을 것인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
일상/일상 2009
2009. 2. 3.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