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전
광고 할 때부터 보고 싶었다. 사극, 전쟁, 고전을 다룬 영화를 나는 너무 좋아한다. 드라마 역시 마찬가지이다.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안성기 등.. 최고의 연기자들이 만든 영화.. 허준호의 저 카리스마 있는 눈을 보라.. 허준호와 정재영의 한판... 진정 한 나라의 왕이라면 백성을 위해서 절을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안 보신 분은 꼭 한번 봐보세요.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내 생각에 스케일은 컸다. 하지만 그 기대에 미치지는 못한 것 같다. 별은 5개에서 4개 주고 10점 만점에 8.5점 정도 주고 싶다. 포스터 - 네이버출처
영화 & 드라마
2009. 4. 10. 17:50
님은 먼 곳에
님은 먼 곳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월남으로 떠난 남편을 찾아 떠나간 처.. 가사의 내용을 자세히 생각하면서 보면 영화의 분위기가 생각이 난다.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먼 곳에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포스터 출처 - 네이버 -
영화 & 드라마
2009. 4. 1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