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이 (光州童)

1. 이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 슬픔과 웃음을 항상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2. 이들이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다. -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줄 수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다. 3. 이들이 있어서 가끔은 너무 힘들다. - 이들과 함께해서 가끔은 너무 힘들다. 4. 이들이 있어서 너무 즐겁다. - 무슨일을 해도 너무 즐겁다. 5. 이들과 평생 함께 할 생각을 하니 웃음이 절로 난다. - 그냥 웃음이 난다.

1. 기다리는 걸 잘한다. - 사람들은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 것 같다. - 사람들은 나에게 항상 기다리라고 한다. 2.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 상대방의 말이 끝날 때까지 절대 말을 끊지 않는다. 3. 포기를 하지 않는다. -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절대 포기를 하지 않는다.

너 때문에 죽겠다...

윈도우를 제대로 파고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진짜 알기 싫다~ 코딩 환경을 바꿨다.. 비스타로 윈도우 버전 6.0.6001 왜 이제서야 바꿨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Vista 솔직히 포기하고 싶다.. 하지만.. 최악의 환경속에서 살아남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가 아닐까 싶다. 더 크게 웃을 것 같다. Vista야 해보자..

따뜻하다.. 고마워~ ^^ 나한테는 짱구, 사장님한테는 곰돌이 푸우.. 뽀송뽀송 오른쪽놈은 입이 삐뚤어져있다.

아침과 밤에는 완전 전쟁이다. 차 솔직히 너무 많다... 흠...

불쌍하다.. 겨울이라고 더 따뜻하게 덮어줘야 할 나무들인데.. 가지만 앙상하게 남겨두고.. 돈이 많은 강남... 새벽엔 물 뿌리고,,

아~ 나는 로또랑 안 맞는가 보다~ 한개가 맞을 수가 있다니.... 15 17 19 34 38 41 + 2 ㄴㅁ

중국 북경에 있는 북한 음식점이다. 남남북녀라고 종업원은 이쁘장한 북한 평양의 에이스(?)로 구성된 아가씨들이다. 안타깝게 아가씨들과는 사진을 찍지 못했다. 다음에 가면 꼭 같이 찍어야겠다. 오픈 11:00 ~ 14:30 16:30 ~ 모름 소불고기 모듬 김치 바깥 경치 해당화 본점이란다. 길거리..

오랜만에 사진을 포스팅하는 것 같다.. 사실 머 많지 않은 사진을 올렸지만.. 귀찮아서 올리지는 않았었다.. 언제 날 잡아서 새록새록 기억을 되 살리기 위한 사진을 싹쓰리 다 올려야겠다. ㅋㅋ EOS 400D, 40D와 렌즈들을 다 처분하고 네쯔가 쓰라고 나에겐 맞지 않는(?) Nikkor D50을 갔다줬다. 사무실 회의 테이블.. 사장님과 나의 유일한 낙서장이기도 하다.. 형광펜같은 걸로 썼다가 휴지로 지운다. 티비 리모콘은 두개 하나는 XCanvas 하나는 하나티비 내 핸드폰과 마우스 납작한 내 핸드폰,, 사장님께서 쓰라고 주신 마소 Wireless Intellipoint 8000 옥동자형이 창문에다가 해주신 사인 한장 연애인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 처음 인듯.. 실물은 더 잘 생기심 내 자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