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무얼 먹을까?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날마다 주어지는 숙제입니다. 지극히 개인취향이며 주관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해주세요. 2021.11.01 육개장에 갈비라... '육갈탕' 회사 고위 간부님께서 적극 추천해주셔서 방문 전복과 갈비가 들어간 육개장을 먹기로 했다. 가격은 비쌈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추천으로 방문하였다. 음..... 그냥 머 그저 그렇다. 노량진의 특징 기대했던 것보다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가 않다. 첫 번째. 무조건 셀프 두 번째. 사장님들의 인성 좋지 않음 세 번째. 맛 평범함 네 번째. 차라리 컵밥이 낫다. 맛..... 그냥 머 그저 그렇다. 먹을만 하다. 오늘도 내 돈 내 산 ..
자 오늘도 역시 점심식사! 지극히 개인취향이며 주관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입은 정말 까다롭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1.10.29 노량진역 3번출구 명가 수육국밥 그 두 번째 공부하는 친구들이 수육국밥 집에서 '고기주는 비빔국수'를 많이 먹길래 나도 한 번 도전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음 오늘 가성비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고기주는 비빔국수 곱배기를 시켰으나 양은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네요. 김치 역시나 맛있다. 수육에 어울리는 김치이다. p.s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 취향입니다. 내 돈주고 먹은 점심식사. 끝.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점심은 굶을 수 없지. 일찍 출근하는 탓에 아침 7시만 되면 무척 배가 고픕니다. 회사가 노량진이라 잘 아는 식당도 없고 점심에 방문하는 식당을 소개하는 것이고 지극히 개인취향이며 주관적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문하는 곳은 노량진역 먹자골목(?)에서 한 참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자금성' 아.... 방문 전 꼭 전화해보고 가세요. 사장님 쉬시고 싶을 때 쉬십니다. 본인의 입은 정말 까다롭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1.10.28 노량진역 3번출구 자금성 1. 가격 ★★★★★ 2. 친절도 ★★★☆☆ 3. 맛 ★★★★☆ 4. 위치 ★★★☆☆ 5. 총평 ★★★★☆ 가성비 그저 그렇습니다. 그 가격에 그 양. 여러명 가기엔 비좁습니다. 로컬 중국집 느낌 있어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